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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0/02 순간 (21)
2010/02/08 14:57

고 임수혁 선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투데이코리아

롯데 자이언츠, 포수, 야구선수 임수혁. 
9년 10개월을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뇌사상태로 투병중 2월7일 사망했습니다. 고 임수혁 선수의 사망에 대해서 몇자 적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고 임수혁 선수는 심장질환 중 부정맥 환자였다고 합니다. 부정맥은 심장의 정맥류에 대한 발병으로 해당 부정맥이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 수술을 통해서 갑작스런 심장의 불규칙한 운동에 사전 대비할 수 있는 수술과 약물이 있습니다.

임수혁 선수와 탈랜트 황치훈, 제 아내는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치훈씨는 뇌출혈에 의한 질병으로 4년째 입원치료중 입니다. 제 아내는 임수혁 선수와 같은 부정맥으로 두번 발병을 했었습니다. 첫번째 발병시에는 제가 바로 발견해서 심폐소생술을 한 후 자력으로 병원에 입원 후 약물처방으로 지냈습니다. 두번째 발병은 다소 늦게 발견을 해서 심폐소생술이 의미없었습니다. 뇌 손상이 상당히 진행이 되였습니다.

뇌 손상을 입은 환자들 특히나 자력으로 의사표현이나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면서, 눈동자에서의 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의사표현이 어려운 중증환자로 자연사 할때까지 계속 생명을 유지합니다. 임수혁 선수에 대해서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그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와 우리 사회에 남겨주고 간 위대한 유산(?)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했었더라면...
2000년 4월 18일 경기 도중에 쓰러졌습니다. 수많은 관중과 선수, 심판 한국야구협회 임직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응급차 진입이 지연되었습니다. 바로 그순간, 뇌에 산소공급이 지연됨으로 해서 9년간의 고통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그와 관련 내용들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만, 민방위 훈련과 심폐소생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임수혁선수의 사건을 소개하면서 저는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검색과 방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및 프로선수 관리.
해당 사건이 있은 후에, 대한민국 프로야구 구단중 상시 배치된 의사가 있는 구단은 광주 무등경기장의 KIA팀 뿐입니다. 다소 형식적일 수 있지만, 프로야구 선수들에 대한 건강검진과 특별히 검사와 관리가 필요한 선수들에 대해 관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한화 김태균 선수의 경기중 포수와의 충돌후 뇌진탕 증상, 응급처치등이 적절히 되었습니다.

간단한 두가지 예가 고 임수혁 선수가 우리가 사는 바쁜 이 나라에서 변화를 가져다 준 결과입니다. 상대적인 것이라 말씀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응급차나 119에는 1급 응급 구조사가 전부 배치되지 못했습니다만, 정부나 프로야구 구단,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난 9년 10개월 가량 진행되면서 시즌초반과 시즌 마감후 12월에 롯데 선수들이 1, 2군 함께 부산시내와 임수혁 선수팬들과 함께 모금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타 구단 소속 선수들도 십시일반으로 꾸준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무관심하지요, 롯데구단과 재판이 끝난 후 구단측이 임수혁 선수에 대한 그외에 별도의 배려는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와 함께 했던 박찬호, 송진우 선수들과 후배들이 꾸준히 함께 해주었습니다. 
꿈과 희망, 재미라는 말로 각 구단은 해마다 봄이 되면서 개막전을 시작과 동시에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하지만, 정작 그의 죽음에 대해서 야구협회나, 각 프로야구단이나 최소한 같은 구성원으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동료에 대해 인간적인 배려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속했던 구단 롯데 자이언츠 외에는...
적어도 감동이니 하는 말을 하는 프로스포츠 마케팅에서 적어도 진지하고 인간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조치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해외전지훈련으로 사실상 각 구단 사무실 그렇게 급하게 처리할 일이 뭐가 그리 많을까요? 내부 기안서류로 각 구단 웹사이트에 공지사항에 글 하나 올리면서 지난간 시간 함께 했던 선배였고, 고, 동료였고, 야구인에 대한 인사도 못하는...

9년 동안 고 임수혁선수의 부인과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우셨을 겁니다. 임수혁 선수의 키와 몸무게등으로 간병인이 간병하기에도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가족은 경제활동을 해야하고 하니 간병인은 필요하셨겠지만, 기사를 확인해 보니, 간병인들이 기피하는 환자라고 했다는 내용. 제 아내도 여자치고는 키가 있어서 간병인들이 꺼려하는 환자입니다. 병원비에, 간병비에, 생활비에 많은 부담과 일주일에 6번씩이나 방문하셨다는 부인.
저는 이제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간병인들이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병원비 때문에 속상하고, 의식이 깨어나지 못하고 아파서 누워있는 것에 대해서 슬프고 가슴아픈 것은 신경도 못쓰는게 중증환자 가족들이고 배우자의 마음입니다.

이제 고 임수혁 선수는 부산 롯데 자이언츠에 20번 포수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더불어서, 응급처치와 프로야구나 프로 스포츠에서 운동선수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보라는 경고를 보내준 계기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대기업의 하나의 홍보용 소모품으로 인식되는 것은 여전합니다.

부인께서는 지난 시간, 의식은 안깨어나셨지만, 남편 임수혁 선수와 마음으로 많은 대화를 하셨을 겁니다.
이제, 지난 9년간의 경제적인 짐과 삶의 무게가 계속 남아있을 것입니다. 30대에서 이제는 40대가 되셨지만, 아이들과 그동안 힘드셨겠지만,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의사들은 몇년을 못버틸 것이라 했지만, 9년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들이 부인과 자녀분들에게 함께...

제 아내가 누워있는 동안, 고 임수혁 선수와 황치훈씨의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5개월된 딸이와 주말 함께 하고 출근한 월요일, 임수혁 선수의 소식을 듣고 출근한 하루.
퇴근할 무렵 아내를 또 만나서 주말에 어떻게 아이가 놀았는지 어떻게 성장하는지 말해줘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아내와 갑작스런 이별을 하지 않도록 해주셨습니다. 부인께서는 이제 먼 길 외롭고 고독한 힘든 길을 이제 벗어나 새로운 힘으로 다소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털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아내에게는 잔인한 말이 되겠지만, 아프더라도, 이렇게 있어달라고.
우리 아이가 "커서 너 엄마 없지"라고 놀릴때... "아니야 우리 엄마는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어"라고 말할 수 있고, 주말이나 보고 싶을 아픈 얼굴, 알아보지 못하지만, 살아있어 달라는 것만 바랄뿐 입니다.

Field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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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21:20

순간

월요일 퇴근 후 저녁

퇴근하는 차안에서 아내는 두통이 심하다면서 얼굴을 숙이면서 양손으로 머릴 잡고 힘들어했다... 그리고 몇시간...
배고프니 무언가 먹을 것을 좀 만들어달라는 평소와 같은 말을 했다. 저녁에 야식으로 이따금 만들어 주고는 했기에.. 밤늦게 식사는 안좋다고 하고 일찍 자라고 했다. 여느때 처럼 드라마 시청을 하는 아내....
잠시후 귓가에 신음 소리. 익숙한... 6월6일 현충일날 들었던... 바로 옆에 방으로 갔을때는 아내가 몸을 돌려 엎어진 상태. 호흡과 심장에 문제가 있는 듯.. 다시 심폐소생을 시도. 굳게 다문 이빨이 온몸의 경직이 나를 더욱 급하게 
닫힌 입을 강제로 벌리고 호흡을 가능하게 하고 심장에 압박을 하는... 그리고 119와 장인께 다시 급히 전화
몇분도 안되 119의 도착 놀랍도록 빠른 도착이었다. 가까운 을지 병원 응급실 심폐소생실... 무전으로 이미 연락을 해서 준비들을 하고 있었다. 이내 의료진들 움직이고.. 밤새 응급실...그러나, 집에 가서 기다리고 연락을 드리면 오라는 레지던트의 어설픈 말은 나한테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로 밖에는 안들렸다. 적어도 이미 경험한 나로서는 을지병원 둔산병원의 그날 근무자들은 한마디로 태어나서 처음 심장질환 환자를 겪어보는 초보자들 갔다... 간호사들끼리 히히낙낙 거리듯한 행동에 우르르 정확한 목적없이 심폐소생실으로 오고가고... 날밤을 새고. 원래 갈려했던 건양대병원으로 트렌스퍼 요청. 그리고 이동.

응급실이 이동한 시간은 대전이 한창 출근시간.
앰블런스를 위해 길을 비켜주고 차선 사이를 벌려주는, 중앙선을 넘어서 주행하는 앰블런스를 위해 마주오던 차들도 비켜주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빠른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그날 모르는 대전의 많은 트럭, 버스, 자가용 운전자분들

건양대 병원
응급실. 상황은 안좋았고 레지턴트는 소견서 참고하고 응급처치하면서 나름 설명... 사망 가능성이 매우 높고 뇌가 많이 죽었을 것이다... 할 말 없슴.... 내 심정은... 그러는 중에 앰블런스는 을지병원에서 가지고 온 침대보와 시트를 가지고 가야한다고 환자를 들어달라고 했다. 건양대 의료진들은 순간 당황. 이 상황의 환자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가지고 온 것을 다 가지고 가야한다는 말에...다소...
따라온 레지던트와 앰블런스 기사분은 그렇게 돈과 을지병원의 집기를 가지고 돌아가셨고 소생 작업을... 예전부터 알고 있던 핫라인의 뉴록스님이 출근하시면서 응급실을 방문. 응급실의 의료진들은 모두 알아보고 놀라는 눈치. 자신들을 가라친 교수님이 오셨으니... 뉴록스님과 의학적인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셨다... 의과대학에서 강의중이신 분이라. 길게 또 붙잡고 있기는 어렵고 해서..

1시간후. 
중환자실로 이동.. 그리고 오늘.
첫날 도착후 안정이 되는 속도가 남달랐다. 지난번에도 경험을 했던 신속하고 신중하고 사려깊은 의료진의 행동이 마음에 들었지만, 바이탈 사인들도 을지대병원과는 확연히 달랐고. 환자를 위한 약물투여도 신속하고 분명하게 진행했다.  식염수가 대부분이었던 을지대 병원과 충북대 병원의 응급실과는 확연히 달랐다. 비용은 비슷....
도착 한 첫날 밤 응급처치로 심장에 전기충격을 3번이나 했다 부정맥이 발생해서... 너무나 피곤하고 힘든 몸에 간신히 잠든 밤. 중환자실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새벽1시.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3층 로비에 홀로 앉자서 언제 또 상황이...
심장 박동기를 통해 안정화 시키고 오늘까지 부정맥 약물투여 그리고 안정된 상황이다. 
외부자극에 무의식적인 반응을 보이고 혈액공급의 일시적 중단으로 장기들에 손상이 있었으나. 어제오늘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한 의료진의 설명. 

의식
의식이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같다.
심장의 부정맥과 빈맨이 발생이 줄어들어 안정화되고. 스스로 호흡할 수 있고 한다면 좋겠는데 1차적인 요건.
다음은 의식만 돌아오면... 아직은 무의식만 돌아온듯 하다.

담당 교수님은 지난번의 담당의사이셨던 배장호 교수님.

면담을 요청하셔서 찾아뵙고 이런저런 진행할 예상되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설명을 조목조목 해주셨다. 지난번도 그렇지만. 환자를 편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명을 하신다. 과대과장한 설명은 안하시는...

대화중에 어떤 일을 하시는 분입니까 하고 질문을 하셨다. 
왜 그러시는데요, 교수님.
의학지식이 있으신 것같고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심폐소생술이나 기타 조치들을 빠른게 신속하게 하시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의사들이 상황판단이나 처치하는데 많은 도움과 대화가 통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저는 디자인 합니다. 의학쪽에 관심이 많아서 .. 그냥 조금의 상식만 있을뿐입니다.
아네.. 그러시군요...

아내가 의식을 되찾고 수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많은 격려와 문자 그리고 전화 고마웠구요. 평소에 제가 잘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계속 이렇게 관심과 애정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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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민섭 2008/10/02 22:51 address edit & del reply

    금방 일어나실꺼예요. 힘내세요-*

    • BlogIcon momoya 2008/10/03 19:24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종종 방문하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좋은 날들 됩시요

  2. 이신호 2008/10/03 00:00 address edit & del reply

    참 많이 걱정이 되지만...

    힘내시라고.. 곧 좋아지실거라는 말 밖에 해드릴수 없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모모님 힘내시구요. 곧 의식 되찾으실겁니다..

    • BlogIcon momoya 2008/10/03 19:25 address edit & del

      아ㅡ 오랜만에 와서 글 남겨주고 가는군ㅌ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이신호군.

  3. LeMon101 2008/10/03 02:32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달롱넷의 메탈피아님 글을 읽고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같이 살게된지 2년여가 된 아내가 있기에 momoya 님의 글을 읽고서momoya 님의 심정을 백만분의 일정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 수만 있다면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죄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진심으로 쾌차하시길 바라며 믿고 있는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는 믿기에 신에게 기도드릴께요.

    정말이지.. 하루빨리 의식되찾으시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momoya 2008/10/03 19:26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아내와 함께 하는 날들이 소중하구나 하는 생각 다시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가정 되시길.

  4. BlogIcon woody 2008/10/05 06:53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상투적인 표현같지만...
    정말 '기운내세요!!!'라는 말씀 밖에 드리지 못하는현실이 저도 참 답답합니다...
    얼른 완쾌하셔서 잠시 꿈을꾸다 일어나신것처럼
    다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모모님!!!

    • BlogIcon momo 2008/10/05 12:49 address edit & del

      우디님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주고 연락주고.... 힘냅시다.

      좋은 휴일 되시길.

  5. 훈71 2008/10/05 08:4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고... 이런... 모모님... 괜찮을거에요.
    좋아지실거에요. 믿으세요... ㅜㅜ
    너무 멀리 있어서 이런 말 밖에 못하는 제가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 BlogIcon momo 2008/10/05 12:50 address edit & del

      아닙니다.

      마음으로 이렇게 기운을 더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훈71 2008/10/08 13:28 address edit & del

      좀 차도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momo 2008/10/08 19:06 address edit & del

      의식만 돌아오면 일단 나머지 중요한 수술이라도 할텐데.

      심장과 호흡은 안정을 되찾았습니다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하면서 뇌의 어느 정도 손상은 갔겠지만.
      각오는 해야겠지요.

    • 훈71 2008/10/09 14:00 address edit & del

      빨리 의식이 돌아오시길... ㅜ ㅜ

  6. BlueSazabi 2008/10/05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달롱넷 메탈피아님의 글을 읽고 방문했습니다..
    아내분 꼭 잘 이겨내실껍니다!!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momo 2008/10/06 16:26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홧이팅..

  7. 영인 2008/10/06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모모님..항상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죄송스럽네여..
    의식은 곧 찾으실꺼라 믿어요.. 모모님께서 더 힘내셔야 사모님도 얼른 일어나십니다
    힘내세요..

    • BlogIcon momo 2008/10/06 16:27 address edit & del

      고마워~... 힘내야지.^^

  8. 맨밥 2008/10/06 15:21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달롱넷에서 메탈피아님 글을 읽고 글남깁니다...

    저도 결혼하기전 모모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은지라.. 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모모님 글을 읽으니 그날의 일이 생각나서 눈물부터 나네요...

    꼭 일어나실겁니다... 아니 반드시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비록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저히 남일 같지가 않네요...

    • BlogIcon momo 2008/10/06 16:28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이 생각나게 해드려야 하는데 힘든 때가 생각나게 해드렸군요....

      고맙습니다.

  9. 정백 2008/10/07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기도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모모님도 건강챙기시구요.

    • BlogIcon momo 2008/10/08 08:28 address edit & del

      고맙습니다 제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