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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feld: BMW's decision was 'totally unexpected'

Heidfeld: BMW's decision was 'totally un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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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ael Schumacher by kpty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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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7/28 19:38
인간적으로 상당히 실망했슴.
사람 직감이란게 있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느끼는게 있는데,
계속 우회하듯이 천천히 일을 처리하는데 과연 대학병원인지 모르겠습니다.
충남대, 을지대 병원이 3차 의료서비스 병원인데, 차수가 올라 갈수록 병실이나 전문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병실과 첨단의료 장비만 많고 요란하지, 환자와 간병인 그리고 병원 의료서비스 처리 방식은 뭐랄까 진지하면서 성의있는 태도가 않보인다고 할까?
어차피 돈 이야기 나오면 그건 원무과하고 할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의사입니다. 치료가 우선이니, 의료적인 것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건양대 병원 의사나, 레지던트들이 개인적으로 의료서비스 제대로 하는 것같어.
MRI촬영비용 먼저 입금하고 입금한 영수증 병동 간호사실에 가져다 줘야 촬영되고, 촬영하고 2주나 되나 판독결과를 환자 보호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고 몇번을 물어봐야 대답을 해주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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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7/30 00:46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가 그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제가 어떻게 한다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이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느린지 참, 그렇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그 파견이나 프로젝트 팀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클라이언트 회사에 근무를 해보면서 서로 비교했을때의 그 느릿느릿하고 긴장감 없는 업무처리 방식이요.
그런게 느껴집니다.
어필하고 싶어도 힘이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신분이나 지위나 보통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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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009/07/30 16:03
어떤 말과 위로가 과연 얼마나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될까 싶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여유만 있다면 집에서 간병인 두고 지켜주는 것이 몇 배나 더 나은 것인지 모릅니다.
병원이 할 줄 아는 것은 위급할 때 인공호흡기 대주고, 심장박동 살려서 생명연장
시켜주는 것이 주 업무 아닌가 싶기도...
마음 넓고 환자에게 더 따뜻한 시골의사가 더 나은지도 몰라요.
알아봐야 얼마나 더 알겠어요. 당사자인 분께서 백배는 더 많이 아시겠죠.
그냥 마땅히 남길 말이 없어 주절거려 봅니다.
병이 이기나, 사람이 이기나 싸울때까지 싸워보고 버틸때까지 버텨보는 수밖에요! 화이팅!-
momo 2009/07/30 17:06
디지님 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틀린 말씀 아니고, 저도 역시 그생각 수도 없이 해봤습니다만...
욕창이 현재 너무 심한 상태라서, 옆 병상의 남자분도 교통사고로 오셨다고 하는데 그분도 욕창 치료할때 보니 서서히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많이 겪어보신 분이라 저도 다른 말씀드릴께 없고, 제 마음이 덧글에 있는 그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백두산 잘 갔다오셨나요?
여행기 한번 직접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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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허 2009/07/31 15:41
나도 일주일 을지 병원에 입원해본 결과 여기 찔러대고 저기 찔러대고 혈관도 못찾아 대고 지들이 책임은 질려고 안하고 있으면 나아요 라는 말이 다 일뿐,,,아주 죽이고 싶었다는...휴 어느병원도 환자를 위한 병원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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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8/01 11:45
요즈음 간호사들 대부분 교육을 잘못 받고 나오는듯, 거의 대부분 혈관을 잘못 잡더라구, 한마디로 생사람 잡지요. 다 피멍들어서..
대충 배워서들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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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min 2009/07/31 21:20
병실 창문으로 보여지는 풍경이 제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뭇가지가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모습이...마치...살면서 부딪치는 온갖 역경을 여유롭게 받아 넘기는 모습처럼 보였거든요.
(정말 아름다워요....글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요.)
앞으로 제 마음이 그랬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니...절망적이고 격한 감정들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모모님과는 비교하기할 그런게 아니지만...너무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서 제 마음이 착잡하네요.
ps.
지금도 힘들때면 "어른아이"라는 인디밴드의 노래를 자주 듣곤 합니다.
또 두서없이 이상한 소리를 했네요.^^;
모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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